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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서로사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사랑교회를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서로사랑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된 작은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은퇴하신 조한덕 목사님께서는 오랜 세월 서울에서 한국어 예배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셨습니다. 또한 사역 기간 동안 인도 나갈랜드 선교를 후원하시고 영어예배 사역에도 함께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선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 역시 우리 교회 성도들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여러 나라의 선교사님들을 비록 작은 힘이지만 후원하고, 그들의 사역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며 섬겨 왔습니다.
 

몇 해 전, 우리 주변과 한국 사회를 돌아보면서 한국이 매우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서울을 벗어나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곳곳에서 살아가며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섬길 수 있는 교회와 사역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서로사랑교회가 이 선교적 사명에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제 안에 심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과 함께 “다문화 시대의 선교적 교회”를 꿈꾸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한 끝에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같은 비전을 품은 동역자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미국인 로이 비들 박사님(Dr. Roy Beadle)과 캐나다인 쉘리 킹 박사님(Dr. Shirley)을 비롯한 외국인 사역자들, 그리고 한국인 이종호 목사님(Rev. Jongho Lee)이 함께 협력해 주심으로 영어예배 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이 사역을 통해 점점 더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영어와 영어 사역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함께 오셔서 예배하고, 함께 배우며, 서로 가르치고 격려하면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다양한 달란트로 함께 섬겨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다른 나라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믿음으로 성장하고, 이웃과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서로사랑교회 담임목사
 김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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